MRI ( 자기공명영상 )
자기장과 고주파를 이용한 검사로 뼈, 근육, 힘줄, 인대, 신경, 혈관을 정확하게 볼 수가 있어 정확한 치료방향을 제시할 수 있으며, 종양 및 대사성 질환의 대사물질 변화를 측정하여 조기진단 및 치료도 가능한 첨단 장비입니다.
CT
인체의 단면에 대한 재현 능력이 매우 우수하여, 정상 혹은 비정상의 구별, 인체 내부 장기의 해부학적 구조를 명확하게 보여주며, 특히 연부조직내의 작은 병변이나 형태적 변화를 일으키는 종양, 농양, 출혈,선천적 기형 혹은 후천적 변형 등의 진단에 효과적인 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