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척추측만증?
소아 척추 측만증은 허리의 굴곡이 정상적인 형태에서 변형되어 인체의 좌우대칭이 불균형해지는 질환으로
소아척추측만의 경우 대부분이 10세 전후에 시작되어 한창 자라는 사춘기, 즉 키가 갑자기 커지는 시기
(여아는 보통 10~13세, 남아는 12~16세 사이)에 급격하게 나빠질 수가 있습니다.
혹시 우리 아이도 측만증이 아닐까요?
소아 척추 측만증은 별다른 증상이 없어 발견이 어렵습니다.
똑바로 선 상태에서 상체를 앞으로 90도 구부렸을때 양쪽의 등의 높이가 다르면 의심을 하고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선천적인 측만증은 선천적인 이상을 함께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의 항목중 2가지 이상 속할 경우 병원에 내원하시어 진단받으시기 바랍니다.
□ 상체를 앞으로 90도 굽혔을 때 한쪽 등이 더 튀어나온다.
□ 똑바로 서 있을 때 양 쪽의 어깨 높이가 다르다.
□ 한쪽 신발 밑창이 더 빨리 닳는다.
□ 오래 앉아있기 힘들고 허리가 아프다.
□ 또래아이보다 키가 작거나 키 성장이 더디다.
척추측만증의 원인
1. 근육 신경성 척추 측만증
근육 신경성 척추측만증은 여러 신경질환 또는 근육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척추 측만증을 말합니다.
이 질병에는 여러이유가 있으나 우리나라의 통계를 보았을 때는 소아마비나 근육병 등이 주된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진행도 빠르고 변형이 매우 심하기 때문에 적극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2.선천성 척추 측만증
선천적으로 척추에 기형이 생기는 측만증입니다.
이 경우는 어린나이부터 척추측만이 시작되어 성장하면서 진행이 심해집니다.
3.특발성 척추 측만증입니다.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척추측만증 원인이 바로 특발성입니다. 특발성이라는 단어의 뜻은 원인을 모른다는 뜻입니다.
특발성 척추측만증의 발생 시기는 사춘기이전인 성장기(특히 10~14세 전후)에 발생하고, 여자에게서 많이 발생됩니다.
-20도 이내의 측만; 여자가 남자보다 발생 빈도가 2배
-40~50도 이상이거나 진행이 빠를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족 중 척추측만증이 있는 경우는 발생율이 20%정도로 발생 됩니다.
소아척추측만증의 치료
소아척추측만증은 대부분의 경우 특별한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고 경과를 관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측만의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보조기를 착용하거나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